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

지속가능함에 대한 고찰

하늘과 마당이 있는 쉼

한옥(HANOK)하다, 더채(THE CHAE)
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

지속가능함에 대한 고찰

하늘과 마당이 있는 쉼

한옥(HANOK)하다, 더채(THE CHAE)

"서촌을 느끼다."
[더채:갤러리]

'더채:갤러리'점은 더채의 첫번째 갤러리컨셉 한옥입니다. 서촌 출신 작가의 작품을 세심하게 골라 각 방에 전시했습니다. 서촌의 예술적 감성과 영감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.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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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방, 건넌방, 중간방, 행랑방 총 4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 중간방과 행랑방에는 독립된 화장실과 파우더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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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3개의 목욕간이 현대식으로 완벽히 수리되어 있습니다. 파우더공간의 하부장은 전통 대청 모양을 형상화한 것으로 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나무만을 사용해 만들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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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함께 즐길 수 있는 대청입니다. 빔프로젝터를 통해 큰 화면으로 영화, 드라마를 즐길 수 있습니다. 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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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엌에는 편하게 요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주방용품과 식기류가 완비되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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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마당입니다. 마당 한켠에 키작은 남천나무를 심고 연못을 만들어 작은 정원을 만들었습니다. 층간소음 걱정없는 마당에서 맑은 날은 물론 비 오는 날이나 눈 내리는 날에도 낭만과 운치를 느끼며 자연과 하나되는 완연한 물아일체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.

[香:향]

오직 더채만을 위해 만들어진 '더채 x 위스테리아’ 디퓨저가 각 지점에 배치되어 있습니다. 더채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오래도록 향으로 기억하시기를 바라는 더채의 정성과 마음입니다. 디퓨저가 담긴 백자는 신라호텔 자기로 유명한 라기환 작가의 달항아리 시리즈입니다. 

[音:음]

선반에 준비된 싱잉볼을 연주해보세요. 마당에서 들려오는 풍경소리, 연못 물소리와 함께 심신의 안정을 도움을 주는 사운드 힐링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.



[休:휴]

마당에는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과 족욕을 즐기실 수 있는 힐링스파(족욕시설)가 준비되어 있습니다. 이곳에서 근심과 번뇌를 잠시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녹여보세요. 고요해지면 비로소 진정한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.  



[이용안내] 

입실 16:00- 

퇴실 11:00

객실타입: 독채(방 4, 화장실 3)

기준/최대인원:  6/8